목회방향

더하는 교회의 목회 방향 크게 드러나는 사역보다 하나님 나라가 실제 삶 속에 이루어지는 것에 중심을 둡니다. 1. 하나님 나라 중심 신앙을 “교회 안 활동”으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이 다시 머리가 되셔서 우리의 삶과 세계를 다스리시는 자리로 회복되는 것을 구원의 핵심으로 봅니다. 구원은 단순히 천국에 가는 문제가 아니라, 깨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하나님과의 순전한 사귐 속에서 자라가고 그분의 통치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2. ‘내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목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우리 안에 있는 ‘내 나라’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서로를 정죄하는 곳이 아니라, 각자 안에 자리한 자기중심성과 나르시시즘을 성령의 은혜로 잘라내고 뽑아내며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공동체라고 믿습니다. 3. 아픈 사람을 환영하는 교회 예수님이 병든 자를 부르셨듯, 교회는 본질적으로 상처 있고 연약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빚어져 가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4. 하품사 비전 성도는 ‘하품사(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사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속에서 성장하여 깨진 세상의 회복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전도와 봉사로 이어지는 삶) 5. 신학적 방향 개혁주의를 지향합니다. 하나님 나라 신학에 중심을 둡니다. 종말론은 무천년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목표는 결국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입니다. 거창함보다 꾸준함, 속도보다 방향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